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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 독서경영92회차 - 공간의 미래



이번 독서경영 책은 유현준 저자의 "공간의미래 "입니다.

코로나19 이후 모여야 살 수 있었던 인간 사회를 반대로 모이면 위험한 사회로 만들었죠.

이 책은 앞으로 공간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해 보려고 시도한 추측의 산물입니다.

각 장을 가볍게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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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마당 같은 발코니가 있는 아파트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이 늘었기 때문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평소보다 155퍼센트까지 늘었다.

이는 집이 감당해야 하는 용량을 1.5배 초과한 것이다.

하지만 비용 문제로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갈 수는 없는 상황,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까?



#포스트 코로나 아파트의 5원칙

1. 1가구 1발코니 - 사적인 외부공간 확보

2. 소설 믹스 공원 - 아파트 단지의 1층 지면을 적극 개방

3. 기둥식 구조 - 재건축 없이 변형해 사용 가능

4. 복합 구성 - 작은 위성 학교, 공유 오피스 등을 주거와 섞어서 배치

5. 친환경적인 목구조 사용


2장, 종교의 위기와 기회

종교만큼 공간과 권력의 메커니즘을 잘 보여주는 분야는 없다.

=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간으로 체험하게 하는 것

건축의 "높이"를 통해 새롭게 종교 권력을 만들 수 있는 방식

공간 구조와 권력의 작동 원리

1. 사람들의 시선이 한곳에 모이는 곳에 위치하면 권력을 갖게 된다.

2.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볼 때 권력이 더 강해진다.

3장, 천 명의 학생 천 개의 교육 과정

교실 수업과 온라인 수업의 차이

온라인 수업으로 교권 중 공간을 통해 만들어지는 부분이 사라지게 된다.

이로 인해 장기적으로 선생님의 역할이 새롭게 만들어질 것이다.

선생님은 지식 전달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진화해야 한다.

= 학생과 대화를 하는 것

앞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학생들에게 어떻게 대인 관계와 공동체 훈련의 경험을 줄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이다.


4장, 출근은 계속할 것인가

#재택근무 와 일자리의 미래

집이나 카페에서 편하게 일하는 것은 업무 공간을 개인화시킨다 그러므로 출근을 하지 않으면 회사공동체 가 약해진다.

이러한 변화가 여러 가지를 바꿀 것인데 이들은

- 일자리의 프리랜서화를 가속시킨다

- 직장 주변의 골목 상권이 약해진다

- 이는 의료보험 제도 또한 바뀌게 만든다.

재택근무로 인해 조직 공동체의 보호막이 약화될 것을 예비해서 사회보호 시스템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세대가 올 것이다.

이러한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학'이 필요하다.

이 '철학'은 조직 내 구성원의 의사 결정의 방향을 잡아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5장, 전염병은 도시를 해체시킬까

전영병과 도시의 역사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살고 있다.

전염병을 제어할 수 있는 도시 시스템을 만든 국가는 시대를 선도했다.

21세기 코로나 전염병에 잘 대체하는 대규모의 도시를 만들 수 있다면 그 도시를 가진 나라는 세계를 리드할 것이다.

= 미국이 세계를 리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세계에서 가장 밀도가 높은 뉴욕이라는 도시가 있었기 때문이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인간

사람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온라인 방식과 오프라인 방식 둘 다 가지려 할 것이다.

= 아마존이 오프라인 슈퍼마켓 체인점인 '홀푸드 마켓'을 사고 '아마존 고'라는 오프라인을 론칭한 이유

향후 도시는 인구와 밀도가 성장하면서도 전염병에 강한 도시 공간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6장, 지상에 공원을 만들어 줄 자율 주행 지하 물류 터널

공통의 추억

사람이 모여 살며 생기는 갈등의 해결법

1.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으로 각종 세금 정책과 행정 정책들이고

2. 하드웨어적인 방법은 공간 구조를 바꾸는 것이다.

도시에는 공통의 추억을 만들어 주는 ‘공짜로 머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소셜믹스 와 재건축

공짜로 머물 수 있으며 공통의 추억을 만들면 소셜 믹스가 된다.

공원은 크기보다 '분포'가 중요하며 소셜 믹스는 10분 이내에 있어야 한다.

이 공간 안에 벤치를 설치함으로 공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공통의 추억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이 시대에 만들고 다음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화목하게 하는' 도시이다.


7장, 그린벨트 보존과 남북통일을 위한 엣지시티

상업이 발달하고 대중교통 시스템이 보급되기 위해서는 어는 정도 좁은 공간에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로 개발될 필요가 있다.

패턴이 가장 중요하다

이는 도로망의 패턴, 학교, 주거, 오피스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섞인 패턴 등이 도시의 효율성과 사회의 특징을 결정하게 된다.



#LH 의 새로운 임무

이제 LH가 해야 하는 일은 새롭게 택지를 개발하는 대신 기존 택지의 효율을 높이는 일이다.

콤팩트시티를 만들고 자연 녹지로 회복시킬 생각을 해야 한다.

그린벨트는 진정한 녹지로 회복해야 하고 도시를 스마트하게 고밀화시킬 때다.

8장, 상업 시설의 위기와 진화

상업 행위는 점점 온라인 공간으로 들어가고 있고,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상업 공간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향후 상업 공간이 갈 길은 두 갈래로 나뉜다.

1. 소규모 다핵 구조로 돌파

- 쇼핑몰 대형화의 반대로 오프라인 공간에 작은 상업시설을 여러 개 두는 것을 말한다

2. 컨트롤된 대형 공간

- 또 다른 길은 완전히 구분된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이는 전염병의 위험이 증가할 수 록 안전한 소비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공간의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서 정부는 일반 시민 누구나 공짜로 누릴 수 있는 양질의 오프라인 공간이 도시의 1층 면 곳곳에 배치되도록 도시 공간 구조를 리모델링해야 한다.


9장, 청년의 집은 어디에 있는가

주택이 부족한 이유는 1-2인 가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일이 인 가구에 맞게 개발된 새로운 평면도의 소형 아파트의 대량 공급이 필요하다.

주택 소유를 통해서 더 많은 청년 개개인이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을 때 바람직한 사회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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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라는 전염병으로 공간의 운영 체계를 바꾸게 됩니다.

이럴 때가 새로운 것을 도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지금이 변화와 개혁을 만들 수 있는 기회의 시기다.

미래는 우리가 만드는 오늘의 선택이 모여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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