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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 독서경영72회차-일반적이지 않은 독자



□ 72회차 독서경영
- 일시: 2019.9.17(화)
- 주제도서: 일반적이지 않은 독자 / 앨렌 베넷 지음/ 문학동네 2010

<책 소개>
영국 여왕, 책과 사랑에 빠지다!
책의 놀라운 힘을 보여주는 유쾌한 소설『일반적이지 않은 독자』. 40년 넘게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온 영국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앨런 베넷의 작품으로,
뒤늦게 책과 사랑에 빠진 영국 여왕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어느 날 버킹엄 궁에 이동도서관이 찾아오고, 우연히 그곳에 들르게 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의무감에 책을 한 권 빌린다.
책에 관심이 없었던 여왕은 뒤늦게 독서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고, 자신의 독서 노트를 만들어 글을 적기도 한다.
급기야 직무에도 소홀해지기 시작하면서 주위 사람들은 여왕의 변화에 우려의 시선을 보내는데….


'만약 영국 여왕이 독서에 빠진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이 소설은 책이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독서란 무엇인지에 대한 유쾌하면서도
사색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얽히면서 만들어내는 익살스러운 상황 설정으로 연극과 같은 생생함을 살렸다.
특유의 간결하고 위트 넘치는 문체로 허례허식과 권위를 풍자하면서도 우아함과 격조를 잃지 않는다.
특히 여왕이 점점 책에 눈을 뜨면서 독서광으로 거듭나는 모습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출판사 서평>
영국 여왕이 책과 사랑에 빠졌다!
어느 날 버킹엄 궁을 찾아온 이동도서관.
우연히 그곳에 들른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일생일대의 선물이 찾아온다.

“책은 상상력에 불을 붙이는 폭탄이야.
책은 또다른 책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우리가 고개를 돌릴 때마다 새로운 세계가 기다리고 있지.
아, 하루가 이다지도 짧다니!”

“책은 한 권 한 권이 새로운 세계이다.” 일찍이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이다.
책에 관한 이야기, 책을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많이 있어왔지만, 여기 아주 특별한 독자, 아주 특별한 책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익살스럽고 통렬한 문체와 이야기로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하나로 추앙받고 있는 앨런 베넷의 소설 『일반적이지 않은 독자』가 바로 그것.

앨런 베넷은 국내 독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20여 편의 연극 극본, 10여 편의 영화 시나리오, 40여 편의 드라마 극본을 쓰며 사십 년 넘게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온 영국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이다. 영화 <조지 왕의 광기>, 2006년 토니상 6개 부문을 수상하며 영국과 미국에서 대대적인 성공을
거둔 연극 <히스토리 보이스>(이 작품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도 모두 그의 작품이다.

앨런 베넷이 2007년에 발표한 소설 『일반적이지 않은 독자』는 ‘만약 영국 여왕이 독서에 빠진다면?’이라는 가정에 출발한다.
소설은 이런 가정에서 출발하여 책이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그리고 독서란 무엇인가에 대해 유쾌하고 사색적인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 소설은 출간 당시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책에 무심하던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그녀가 뒤늦게 책과 사랑에 빠졌다!

어느 날 버킹엄 궁에 개 짖는 소리가 요란하고, 이 소리에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밖으로 나왔다가 이동도서관을 보게 된다.
여왕은 개들이 짖는 것을 사과하려 잠시 이동도서관에 들른다. 이동도서관에는 사서 겸 운전사인 허칭스와 궁 주방에서 일하는
생강색 머리의 청년 ‘노먼’만이 책을 보고 있다.

여왕은 평소에 그다지 책을 즐겨 읽는 편이 아니지만, 빈손으로 나오면 허칭스가 스스로 이동도서관의 부족함을 탓할 것 같아 의무감에 책을 한 권 빌린다.
‘시작한 것은 끝을 내야 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는 여왕은 어쨌든 빌려온 책을 끝까지 읽는다. 빌린 책을 돌려주러 갔다가 또 한 권의 소설을 빌린 여왕.
이 책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여왕은 짐작도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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